국가 예방접종 스케줄 총정리 — 시기를 놓쳤을 땐
최종 확인: 2026년 8월
신생아 예방접종은 종류도 많고 시기도 촘촘해서,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부모라면 스케줄을 놓치지 않을까 걱정되기 마련입니다. 전체 흐름을 한 번 정리해두면 병원에서 안내받을 때 훨씬 수월합니다.
생후 첫 6개월: 기초접종이 몰려 있는 시기
결핵(BCG)생후 4주 이내
B형간염출생 직후, 1개월, 6개월
DTaP (디프테리아·파상풍·백일해)2·4·6개월
소아마비(IPV)2·4·6개월
뇌수막염(Hib)2·4·6개월
폐렴구균2·4·6개월
로타바이러스2·4개월 (또는 2·4·6개월, 백신 종류에 따라 다름)
이 시기는 접종 항목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한 번 병원에 갈 때 여러 백신을 동시에 맞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동시 접종이 아기에게 부담되지 않을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, 국내외 소아과학회 모두 동시 접종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.
돌 전후: 첫 추가접종이 시작되는 시기
MMR (홍역·유행성이하선염·풍진)12~15개월
수두12~15개월
A형간염12~35개월 (2회)
DTaP·IPV·Hib 추가접종12~18개월
만 4~6세: 취학 전 마지막 추가접종
DTaP와 소아마비(IPV) 추가접종이 만 4~6세 사이에 한 번 더 이뤄지며, 이를 완료해야 초등학교 입학 시 예방접종 확인서 제출이 수월합니다.
접종 시기를 놓쳤다면
며칠에서 몇 주 정도 늦어졌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. 대부분의 백신은 이전 접종으로부터 최소 간격만 지키면 이어서 접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 정확한 이후 일정은 담당 소아과나 예방접종도우미(nip.kdca.go.kr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우리 아기 예방접종 일정, 날짜로 바로 확인하기
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접종 일정과 이력은 반드시 소아과 진료와 예방접종도우미를 통해 확인하세요.
참고 자료: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